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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마곡지구 옆 더블역세권, 3.3㎡당 1800만원대 중소형

중앙일보 2021.03.05 00:04 주말섹션 1면 지면보기
인천국제공항·김포공항을 포함해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연결하는 서울 서남부 관문 ‘마곡지구’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공급 중인 마곡골든시티 투시도. 공급가가 주변보다 평균 20~30% 싼 데다, 개발호재가 많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이 크다.

인천국제공항·김포공항을 포함해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연결하는 서울 서남부 관문 ‘마곡지구’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공급 중인 마곡골든시티 투시도. 공급가가 주변보다 평균 20~30% 싼 데다, 개발호재가 많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이 크다.

4차 산업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시티’로 조성되고 있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는 서울 부동산시장의 핫플레이스 중 하나로도 꼽히는 곳이다. 최근 기업 입주가 본격화하면서 직주근접 수요가 급격히 유입되고 집값이 꿈틀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마곡지구 바로 인근에 마곡지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마곡지구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인 강서구 공항동 일대에서 현재 조합원을 모집 중인 ‘마곡골든시티’다.
 

마곡골든시티
마곡지구까지 걸어서 10분
주변 시세의 40%선 공급가
생활 편리한 학세권·숲세권

위용 드러낸 마곡지구 후광 기대

상가

상가

마곡골든시티의 가장 큰 장점은 단지 바로 인근에 조성 중인 마곡지구 개발의 수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마곡지구는 개발면적만 366만㎡에 달하는 주거·첨단산업 복합 도시개발사업지구다. 현재 LG사이언스파크 등 국내 대기업 연구개발(R&D) 단지와 외국계 글로벌기업, IT 강소기업 등의 입주가 본격화하면서 한국판 실리콘밸리로서의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기업 입주가 본격화하면서 고소득 연구직 등이 대거 유입되면서 마곡지구 아파트 값도 강세다. 국토부 실거래가 통계에 따르면 마곡 힐스테이트 전용 84.92㎡는 최근 1년여 사이에 22.27% 올랐다. 기업과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하면서 지하철·학교·병원·쇼핑시설 등의 마곡지구 생활 인프라 구축도 거의 완료된 상태다. 마곡골든시티는 이런 마곡지구에서 불과 10분(도보 기준) 거리에 위치해 있어 마곡지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 마곡지구 개발에 따른 ‘신도시 후광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신도시 후광효과는 신도시 경계 밖에서, 신도시 아파트보다 낮은 가격으로, 신도시 안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이점을 말한다.
 
어린이놀이터

어린이놀이터

마곡골든시티는 마곡지구뿐만 아니라 최근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발산지구와도 가까워 더블존 생활권을 누릴 수도 있다. 마곡골든시티의 또 다른 장점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마곡골든시티는 우선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을 걸어서 5분이면 이용이 가능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여기에다 올림픽대로와 수도권 제1순환도로 등도 가까워 서울 도심은 물론 수도권 각 지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학세권 단지로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반경 100m 거리에 송정초등학교가, 500m 안에는 공항중학교와 방화중학교가 있다.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롯데몰·롯데마트·롯데백화점 등이 있고 서울식물원·서남물재생센터공원·마곡그린공원 등의 이용도 쉽다.
 

인근 아파트보다 최대 60% 저렴

46A 타입.

46A 타입.

합리적인 공급가도 매력이다. 마곡골든시티는 공급가가 3.3㎡당 1800만원대 부터이다. 이는 인근 마곡지구의 마곡힐스테이트(3.3㎡당 4125만원)나 마곡13단지힐스테이트마스터
59A 타입.

59A 타입.

 
(3.3㎡당 4570만원)의 최대 40% 수준이다. 마곡골든시티가 이처럼 주변보다 낮은 공급가에 공급이 가능한 것은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조합원이 주체가 돼 직접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시행사 수익이 없는 구조여서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마곡골든시티가 관심을 받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최근 폭발적인 1~2인 가구 증가로 인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중소형으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마곡골든시티는 전체 7개동, 503가구(예정)로 전 가구가 46㎡, 59㎡, 84㎡의 중소형으로 설계됐다.
84A 타입.

84A 타입.

 
중소형 아파트는 최근 높은 환금성과 평면 설계의 진화, 부담 없는 분양가 등에 힘 입어 청약시장에서 수백대 1의 치열한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분양한 서울 강동구 고덕 아르테스 미소지움은 537대 1, 인천 부평구 부평역 한라비발디 트레비앙은 25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어린이놀이터

어린이놀이터

이들 아파트의 공통점은 중소형 아파트로 다양한 특화 설계와 서비스 면적 극대화를 통해 중대형 못지않은 공간 활용성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새 아파트 희소가치가 큰 공항동에 들어선다는 점도 이점이다. 마곡골든시티가 들어서는 공항동은 아파트 보급률이 28%에 불과하다. 이는 주변 등촌동(70%)이나 가양동(94%)에 비해 훨씬 낮은 보급률로 강서구에서 가장 낮다. 입주자 맞춤형 단지 설계도 주목을 받고 있다. 마곡골든시티는 사전에 모집된 각 세대별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최적의 맞춤형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단지 내부는 남향 위주의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충분한 녹지공간을 마련해 자연과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단지로 만들 예정이다. 한편, 마곡골든시티는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일정 기간 이상 서울·경기·인천 거주 무주택자나 소형 1주택 보유자면 공급받을 수 있다.
 
주택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06 나인스퀘어 3층에 3월 문 열 예정이다.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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