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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LINC+사업단, 1년 성과 한눈에 보는 상설전시관 개관

중앙일보 2021.03.04 18:18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LINC+사업단은 최근 대학 오성캠퍼스 산학협력관 1층 로비에 THE PLUS VILLAGE의 핵심인 산학융합 LAB을 비롯해 산학공동기술개발 성과와 기업지원사업, 지역사회공헌사업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설 전시관을 조성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에 조성한 LINC+사업단 전시관은 36개 산학융합LAB을 소개하고 2020년 교수+학생+기업이 함께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추진한 25개의 산학공동기술개발사업의 성과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경산시와 경상북도, 사업단이 함께 추진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ALL-SET 사업 23개 결과물들을 함께 전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발족한 지역사회공헌센터 내 4개의 협업센터인 공공디자인협업센터, 지역급식지원협업센터, 전주기형복지협업센터, 지역의료건강협업센터들이 수행한 지역사회 애로문제 해결과 공헌 사업 성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함으로써, 대구한의대 LINC+사업단과 지역산업(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쌍방향 산학 협력의 성공적인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도시재생 지원사업과 관학협력형 도시디자인랩을 비롯한 지역사회 공헌센터의 활동들을 영상으로 모아 상영함으로써 전시장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다.
 
이번 전시장 조성을 총괄한 박수진 LINC+사업단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산학협력 활동이 제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 교수님들과 학생들, 그리고 참여한 기업들이 열심히 일궈낸 다양한 성과물들을 상설 전시장 조성을 통해 널리 알리는 자리를 마련하였고, 대학내 입주기업과 방문자들에게는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면서도, 많은 기업과 학생들에게는 보다 적극적인 LINC+사업단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본 전시장을 조성하였다고 강조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대학의 역량을 홍보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번에 조성한 전시장은 현재의 성과물만을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의 결과물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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