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윤석열 검찰총장이 3일 지역 검사들과 간담회를 위해 대구를 방문했다. 이날 오후 대구 지검·고검 청사 앞에는 윤 총장 도착 전부터 "대한민국 검찰 만세, 윤석열 총장님 만세"가 적힌 팻말을 든 지지자들이 모여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윤 총장이 차에서 내리자 "윤석열"을 연호하며 환호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직접 청사를 찾아 윤 총장에게 꽃다발을 건네기도 했다. 한편 청사 앞에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보낸 화환 20여개가 놓이기도 했다. 반면 '윤석열은 물러나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윤 총장을 비판하는 시위를 벌이는 이들도 있었다. 
윤 총장은 중대범죄수사청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정치, 경제, 사회 등에 있어서 부정부패에 강력히 대응하는 것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고, 국가와 정부의 헌법상 의무"라고 답한 뒤 청사로 향했다. 김상선 기자, 사진 뉴시스·뉴스1·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지금 이 시각]환호 속 대구 방문한 윤석열 검찰 총장…비판 시위자들도 엉켜 혼란

윤석열 검찰총장이 3일 지역 검사들과 간담회를 위해 대구를 방문했다. 이날 오후 대구 지검·고검 청사 앞에는 윤 총장 도착 전부터 "대한민국 검찰 만세, 윤석열 총장님 만세"가 적힌 팻말을 든 지지자들이 모여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윤 총장이 차에서 내리자 "윤석열"을 연호하며 환호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직접 청사를 찾아 윤 총장에게 꽃다발을 건네기도 했다. 한편 청사 앞에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보낸 화환 20여개가 놓이기도 했다. 반면 '윤석열은 물러나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윤 총장을 비판하는 시위를 벌이는 이들도 있었다. 윤 총장은 중대범죄수사청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정치, 경제, 사회 등에 있어서 부정부패에 강력히 대응하는 것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고, 국가와 정부의 헌법상 의무"라고 답한 뒤 청사로 향했다. 김상선 기자, 사진 뉴시스·뉴스1·연합뉴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