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특별상 및 사회책임사회공헌·교육나눔공헌 부문 우수기업은?

중앙일보 2021.03.03 15:57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7개 정부부처가 후원하는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이 올해로 11회를 맞아, 사회공헌 활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31개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특별상 부문 가보, 사회책임 사회공헌 부문 NH저축은행, 제니엘, 교육나눔공헌 부문 영림임업, 웹케시를 소개한다.
 

국회의장상 특별상 부문 – 가보(주)

체계적인 인재육성개발과 산학협력을 통해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

가보(주)는 발전분야, 송전분야, 변전분야를 비롯한 전력산업 전반에 걸친 보호계전시스템과 전력감시제어, 태양광발전감시, 원격소제어 등 구축을 전문으로하는 보호배전반 및 감시제어 시스템 분야의 전문업체이다.  
 
2018년 한국전력공사로부터 기자재 품질 최우수기공급사에 선정되었고, 2017년에는 효성중공업 우수협력사 최우수업체로 선정 되었으며 독일 지멘스사와 Advanced partner ship 계약 체결을 하여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또한, 2017년 국가품질상 유공단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2020년에는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국가품질혁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BEST HRD(산업인력관리공단)인증 취득을 통해 인적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인재육성개발에 노력을 하고 있으며 산학 협력을 통해 직원을 채용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를 하고 있다.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 사회책임 사회공헌 부문 – NH저축은행(주)

대표적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사회공헌을 통한 서민 지원 위해 노력

NH저축은행는 대표적인 활동으로 매년 ‘농촌사랑정기예금’ 특별판매를 통해 판매금액의 0.1%씩 농업발전기금으로 적립하여 농업·농촌·농민의 복지 및 발전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또한,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함께하는 마을’ 운동의 일환으로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농번기 및 재난·재해 시에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촌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한해동안 농촌지역 내 청소년을 위한 ‘1사1교’ 금융지원, 설맞이 나눔 한마당, 온정의 추석 나눔, 코로나19 피해농가를 위한 꽃소비 촉진운동, 수해피해복구지원 봉사활동, 본동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이웃에게 온정 나눔키트를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 등을 실시했다. 올해 2월에는 졸업/입학시즌을 맞아 화훼농가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화훼소비 촉진 운동’를 실시했다. 절화 꽃다발 대량 구매를 통해 전임직원과 함께하는 ‘향기나는 가정만들기’ 행사로 생산된 꽃 소비에 도움을 주고,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알리는 기회가 되도록 했다. NH저축은행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마다 실질적 보탬이 되는 지원을 통해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 사회책임 사회공헌 부문 – (주)제니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아웃소싱 전문기업 제니엘이 종합HR고용서비스 리딩 기업으로써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고객맞춤형 아웃소싱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제니엘은 지난 2018년 고객사별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기능 개발 및 활용이 가능하도록 4차 산업 기반의 솔루션인 신개념 모바일 업무관리 시스템 제모스(ZEMOS, Zeniel Mobile System)를 자체 개발해 각 현장 상황에 맞는 기능들을 업종·분야별로 적용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제니엘은 제모스를 통한 직원 관리, 복지, 복리후생 등 고객맞춤형 아웃소싱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 분야의 확장을 이뤄냈다. 
 
최근 제니엘은 기업의 경제적 가치 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때 고객과 사회 모두에게 기업의 가치를 나눌 수 있다고 판단, 사회공헌 사업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창립이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봉사활동은 25년째 지속하고 있으며, 매년 3회 이상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포항지진, 강원산불 피해 등 국가적 천재지변시 성금 모금뿐 아니라 지난 해 기상이변으로 인한 큰 수해가 발생했을 당시 이로 인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제니엘 그룹 직원들을 위해 피해복구 기금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11년 사회적 기업인 제니엘플러스를 설립해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취약계층과 일자리를 나누는 등 본격적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15년 7월에는 제니엘푸른꿈일자리재단을 설립해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일자리 문제를 돕고 모든 취업 준비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교육나눔공헌 부문 – 영림임업(주)

교육 나눔으로 실천하는 인재경영

영림임업(대표 황복현)은 도어, 벽장재 등 인테리어 내장재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로, ‘전문인재’ 경영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지난 30여년간 생산, 디자인, 영업 등 각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영림은 ‘전문 인력들이 직접 만드는’ 브랜드로 성장하여 도어와 벽장재, 바닥재는 물론 키친과 바스까지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품질의 토탈 인테리어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인재 중심 경영’이라는 영림의 핵심가치는 자사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우수인재 지원 사업으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서울 및 지방의 주요 대학에 지속적인 장학금과 발전기금을 기탁해왔으며, 특히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는 장학사업 및 산학 협력을 통해 지난 2015년 이후로 지금까지 70여명 이상의 졸업생을 꾸준히 선발하면서 일자리 창출 및 우수 인재 채용에 힘쓰고 있다.
 
영림은 인테리어 브랜드로써 ‘디자인 인재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는데,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로 첫 발을 내딛는 예비 디자이너들을 후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는 서울대학교 디자인전공 졸업전시의 메인 스폰서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2019년에는 지역사회 아동 교육 프로그램인 ‘지역 창의미술 클래스’를 개최하여 교육나눔 활동의 규모를 더욱 확대했다. 인천과 송파의 직영전시장에서 열린 창의미술 클래스는 사내의 전문 디자이너들이 직접 준비하고 진행하는 수업으로, 재료비를 포함한 전 과정이 무료로 진행되었으며 약 130여명의 지역사회 초등학생들이 참여하였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교육나눔공헌 부문 – 웹케시(주)

SW 개발인재 양성 및 소외계층 장학금 지원 지원 … 소아암 환아·미혼모 후원, 도농교류 등 사회공헌도 지속  

웹케시는 글로벌 SW 개발인재 양성을 통해 IT한류의 해외 확산에 기여하고, 조현정 장학재단에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기업의 경영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웹케시는 2013년부터 캄보디아 한국 소프트웨어 HRD 센터 후원을 시작하여 2017년부터 KOICA와 공동으로 ‘캄보디아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양성 사업’을 진행했다. 2019년에는 ‘재단법인 소프트웨어해외지원재단(KSGA)’ 캄보디아 지부를 설립하여 캄보디아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웹케시는 캄보디아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과 함께 신남방 국가로 진출하는 국내 기업에 IT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국가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웹케시가 캄보디아 이러닝 프로그램과 IT 인력 양성의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웹케시는 국내로는 2014년부터 조현정 장학재단에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후원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조현정 장학재단은 대한민국 벤처기업인이 만든 1호 장학재단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 장학생을 선발하여 대학생까지 4년간 장기적으로 장학금을 수여한다. 이 외에도 웹케시는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웹케시의 경영 이념은 ‘좋은 회사’로,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을 위해 CSR 전담 부서를 두어 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웹케시 임직원은 2002년부터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급여의 끝전을 모아 백혈병 소아암 협회에 기부하고 있다. 또한 충주 하청마을과 2006년부터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 농촌 체험 및 관광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해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하청 마을에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해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웹케시는 2013년부터 미혼모를 위해 물품과 기부금을 후원하고 있으며, 국내 IT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ICT 논문 공모 대제전, IT 교육지원 콘퍼런스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좋은 사회를 위해 나누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는 웹케시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 힘든 환경에 처해있는 잠재력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2021년에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다양한 영역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