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샌디에이고 김하성, 첫 시범경기 2타수 무안타

중앙일보 2021.03.01 08:55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김하성. [AP=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김하성. [AP=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6)이 첫 시범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은 1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2021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은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애틀 선발인 왼손투수 마르코 곤살레스를 상대했다. 김하성은 1-1로 팽팽하던 2회초 1사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 1사에선 바뀐 투수 키넌 미들턴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외야 플라이 2개를 친 김하성은 4-4로 맞선 6회 2사에서 조슈아 미어스와 교체됐다. 샌디에이고는 4-5로 졌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플로리다주 조지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7이닝 경기에서 6-4로 이겼다. 류현진은 등판하지 않았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