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얀마 ‘피의 일요일’ … 군경 총격에 최소 18명 중앙일보 2021.03.01 00:02 종합 1면 지면보기 미얀마 ‘피의 일요일’ ... 군경 총격에 최소 18명 28일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군사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자유·선거·민주주의를 뜻하는 세 손가락과 시민 불복종 운동의 영문 약자인 CDM을 표시한 방패 뒤에 몸을 피하고 있다. 미얀마에선 군경의 총격 등으로 이날에만 여러 도시에서 최소 18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매체와 외신들이 보도했다. SNS엔 20명 이상이 희생됐다는 글도 올랐다. [로이터=연합뉴스] 0 5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사진 미얀마 일요일 군경 총격 미얀마 최대 시민 불복종 AD Innovation Lab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S-OIL, 전 사업장 디지털 전환 추진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가정에 달에는 바디프랜드!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매~콤한 숯불닭갈비 무료시식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