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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356명…다시 400명 아래로

중앙일보 2021.02.28 10:10
27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검체를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검체를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일 356명으로 나타났다. 전날(415명)보다 59명 줄면서 300명대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늘어 누적 8만9676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은 334명, 해외유입은 22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8명이 늘어 누적 1603명이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1217명 전날 추가 접종해 누적 2만322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올해 들어 완만하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설 연휴 직후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다시 600명대까지 증가했다가 최근 9일간은 300∼4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1주일(2월 22∼28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32명→356명→440명→396명→390명(당초 406명에서 조정)→415명→356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300명대가 5번, 400명대가 2번이다.
 
정부는 이날로 사흘째를 맞은 백신 접종과 전국 초중고교 새학기 등교수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직계 가족을 제외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처를 다음달 14일까지 2주 더 연장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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