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경대, 국내 대학 최초로 ‘커뮤니케이션센터’ 설립·운영

중앙일보 2021.02.26 15:40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국내 대학 최초로 대학 구성원 간의 소통과 참여를 통한 민주적이고 창의적이며 협력적인 대학 운영을 위한 ‘서경커뮤니케이션센터’를 설립, 운영할 계획이어서 주목 받고 있다.
 

학생· 교수·교직원 외에 동문·지역사회 대표 등도 참여 대학 운영 및 발전 모색

서경대학교가 기존에 운영 중인 ‘구성원 참여 소통위원회’의 역할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이며, 촘촘한 의사소통 시스템으로 확대, 강화해 설립, 운영할 ‘서경커뮤니케이션센터’는 서경대 구성원들의 참여 소통을 위한 전담기구로 총장 직속기구로 설치되고 전담 직원이 배치되어 학생, 교수, 교직원 외에 동문, 학부모, 더 나아가 지역사회 대표 등을 구성원으로 참여시켜 서경대학교의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 공유하고 함께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자억 서경대 혁신부총장은 “우리나라 대학은 세계 고등교육의 경쟁력에서도 뒤처지지 않을 만큼 괄목한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또, 대학의 본질이 진리와 학문을 탐구하는 전통적인 상아탑 역할에서 시대적 상황에 따라 국가적 사회적 요구 와 니즈에 유연하면서도 실용적으로 대응하는 역할로 위상이 변모하고 있다.”며 “ 대학의 역할과 강조점이 민주적이고 협력적인 거버넌스를 요구하고 있어 참여자와 소통자로서의 대학 구성원의 대학 운영 참여 또한 시대적 요구이자 필연적 과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