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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혁신 스타트업 모집·육성으로 친환경 신사업 발굴

중앙일보 2021.02.26 00:06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업계 최초로 친환경 다회용백을 도입하여 환경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은 고객이 GS25 매장에서 친환경 쇼핑백을 구매하는 모습 [사진 GS그룹]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업계 최초로 친환경 다회용백을 도입하여 환경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은 고객이 GS25 매장에서 친환경 쇼핑백을 구매하는 모습 [사진 GS그룹]

GS그룹은 지난 1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갈 혁신 스타트업 모집과 육성으로 친환경 신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The GS Challenge’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여기에 참여할 바이오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 모집에 나섰다.
 

GS그룹

이 프로그램은 GS그룹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함께할 스타트업을 찾고 지속해서 육성해 나가기 위해 만든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그 첫 번째 시작은 바이오 기술을 통해 성장에 도전하는 스타트업과 함께한다. 이는 ‘ESG 경영’에 대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GS칼텍스는 천연 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 판매 확대와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진 복합 수지를 기반으로 ESG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고 친환경 경영에 집중하기로 했다. GS건설은 지난해 1월 향후 3년간 배터리 리사이클링에 1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포항 영일만 4산업단지에 배터리 재활용 생산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말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캠페인을 시작하여 친환경 경영에도 힘을 실었다. 또한 친환경 배달 플랫폼 ‘우딜’을 시범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GS홈쇼핑은 ‘블록체인 품질이력 관리시스템’ 서비스를 선보이며 상품의 생산부터 소비자에게 배송되기까지 전 과정을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을 두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선보였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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