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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미국 ‘에너지스타 어워드’ 최우수상, 3년 연속 받아

중앙일보 2021.02.26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LG전자 미국법인이 최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동시에 에너지스타 데이를 알리기 위해 에너지 고효율 가전을 기부했다. LG전자의 에너지스타 인증을 받은 냉장고를 배송하고 있다. [사진 LG전자]

LG전자 미국법인이 최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동시에 에너지스타 데이를 알리기 위해 에너지 고효율 가전을 기부했다. LG전자의 에너지스타 인증을 받은 냉장고를 배송하고 있다. [사진 LG전자]

LG전자는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지속가능한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ESG경영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탄소중립 2030(Zero Carbon 2030)’을 선언했다. 2017년 193만t의 탄소를 배출했으나 2030년까지 50% 수준인 96만t으로 줄일 계획이다.
 

LG화학

또 CDM(청정개발체제)사업을 확대해 유엔 기후변화협약 청정개발체제 집행위원회(UNFCCC)로부터 탄소배출권을 지속해서 확보할 계획이다. 이미 CDM사업으로 2019년까지 34만t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했다.
 
LG전자는 미국 환경보호청 주관 ‘2020 에너지스타 어워드’에서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북미시장에 판매하는 제품의 80% 이상이 에너지스타 인증을 받았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선정하는 기후변화 대응 최우수 기업에도 선정되며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또 지난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7년 연속 ‘가전 및 여가용품’ 분야 글로벌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9년 연속 ‘DJSI World’에도 이름을 올렸다. FTSE인터내셔널이 만든 사회책임투자지수인 FTSE4Good 지수에도 6년 연속 편입됐다.
 
 LG전자는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미국법인은 최근 미국 유통업체 로우스(Lowe’s), 비영리단체 리빌딩투게더(Rebuilding Together)와 형편이 어려운 다섯 가구에 에너지스타 인증을 받은 제품을 전달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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