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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대구에 11번째 ‘팩토리스토어’ 매장 오늘 오픈

중앙일보 2021.02.26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는 100여 개 국내외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30~80% 저렴하게 판매한다. 사진은 강남점 내부 모습. [사진 신세계백화점]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는 100여 개 국내외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30~80% 저렴하게 판매한다. 사진은 강남점 내부 모습. [사진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2017년 스타필드 고양의 개점과 동시에 선보인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off price store)인 ‘신세계 팩토리스토어’가 오늘(26일) 대구에 11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신세계백화점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는 할인 가격으로 이월 제품 등을 판매하는 곳이다. 백화점 직원이 상품을 직접 매입하고 재고관리를 하며, 가격과 할인율을 정한다. 대면 서비스뿐 아니라 셀프 서비스도 도입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했다.
 
현재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는 직매입 상품, 신세계가 만든 편집숍 ‘분더샵’ 제품과 국내외 유명 업체 제품 등 100여 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30~80% 저렴하게 판매한다. 지난해 SSG닷컴에서도 공식스토어를 선보였다.
 
고객이 자유롭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언택트(비대면) 소비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에게도 인기가 많다. 바코드 리더기를 곳곳에 설치해 직원의 밀착 응대가 부담스러운 고객을 배려했다.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는 지난해 패션업체를 돕기 위해 대규모 재고 매입을 진행했다. 지난해 매입 규모만 4억원가량이며, 지난달까지 10억원 가까운 물량을 사들였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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