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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딱 4000개…세이코, 140주년 기념 ‘프레사지 샤프 엣지드’ 출시

중앙일보 2021.02.25 17:40
시계 브랜드 세이코에서 창립 140주년 기념 ‘프레사지 샤프 엣지드 리미티드 에디션 SPB205’를 출시했다.
 
작년 처음 출시된 프레사지 샤프 엣지드 시리즈는, 평평한 표면에 날카로운 날을 결합해 불빛 아래에서 반짝거리며 빛나도록 디자인 된 제품이다. 이번 한정 제품에는 다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다이얼에 삼잎 패턴을 적용했다.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인덱스와 핸즈는 블랙 컬러 다이얼 위에 배치했다.
 
해당 제품은 기본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구성에 블랙 가죽 스트랩을 추가로 제공한다. 국내 한정 수량만 입고되며, 전 세계 4,000개 한정 출시되는 제품이다.
 
세이코는 1881년, 킨타로 핫토리가 21살의 나이에 설립한 브랜드로 50년 만에 자체 디자인과 생산 시설을 갖췄다.  
 
관계자는 “’항상 남보다 한 발 앞서야 한다’는 설립자의 다짐이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며, “이번 한정판 제품은 이른 새벽 도쿄를 비추는 햇살을 연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140주년 기념으로 그의 정신을 구현한 제품을 연이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이코 공식 수입원 삼정시계는 2월 말 오픈 예정인 ‘더현대 서울’에 그랜드세이코 및 세이코 살롱 매장을 오픈하며 브랜드 확장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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