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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심리센터, 학생·교직원·지역주민에 ‘언택트 마음돌봄 프로젝트’

중앙일보 2021.02.25 15:30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상담심리센터에서 학생 및 교직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언택트 마음돌봄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감염병 확산이 지속되며 언택트 시대의 도래가 가속화되고 있다. 언택트(untact)란 접촉하다는 의미의 ‘콘택트(contact)’와 부정을 의미하는 ‘언(un)’을 합성한 단어이다. 언택트 시대에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세종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센터에서 마음건강을 위해 ‘언택트 마음돌봄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언택트 마음돌봄 프로젝트’는 2월 22일(월)부터 3월 26일(금)까지 진행하며 비대면 심리평가 실시 후 Zoom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심리평가에 관심 있는 세종사이버대 학생 및 교직원과 지역주민(선착순 15명) 모두 지원 가능하다.  
 
첫 번째 에피소드 ‘과학적 심리검사(MMPI-2)를 통해 내 마음 살펴보기’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에는 두 번째 에피소드 ‘과학적 심리검사(MMPI-2+TAT)를 통해 내 마음 살펴보기’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활용하는 MMPI-2 (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 다면적 인성검사)는 과학적 이론에 의거하여 개발되고 표준화된 심리검사 도구이다. 또한, TAT (Thematic Apperception Test)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투사검사로, 개인의 의식뿐 아니라 무의식을 평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우울, 불안, 중독 등 심각한 신경증적/정신증적 증상은 물론, 의기소침, 대인관계, 성격특성 등 일상생활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심리적 특성을 평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번 심리평가는 Zoom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 및 해석을 제공하는 언택트 마음돌봄 프로젝트이므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을 필요가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해석상담에는 세종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부 상담심리학과 전임교수, 상담심리센터 소속 임직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김기호 교수(임상심리전문가)는 “언택트 마음돌봄 프로젝트를 통해 상담심리센터의 문턱이 더 낮춰지고 있다”며 “필요하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고 편하게 심리평가/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접수는 전화,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접수 및 관련 문의는 전화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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