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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사랑의열매에 8억 상당 홍삼제품 기부

중앙일보 2021.02.25 14:36
인삼 종주기업 KGC인삼공사(CEO 김재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에 8억 원 상당의 홍삼제품을 기부했다.
 
24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KGC인삼공사 김호겸 대외협력실장, 김호규 대외협력실 경영정책부장이 참석했으며, 사랑의열매 김상균 사무총장이 함께했다.
 
KGC인삼공사의 이번 기부는 정관장에서 연간 추진하는 ‘함께하는 건강한 세상 만들기’ 일환으로 취약가정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진행됐다.
 
기부물품은 정관장 대표제품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골드’, ‘화애락진’ 등이며, 코로나19와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KGC인삼공사 김호겸 대외협력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홍삼제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기업, 사회가 함께 건강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김상균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불황이 지속되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들을 위한 KGC인삼공사의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홍삼제품들이 면역관리가 필요한 취약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2015년부터 사랑의열매 직장인 급여 정기기부 프로그램인 ‘착한일터’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독거노인·장애인·아동 및 청소년 등에게 사랑의열매를 통해 홍삼제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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