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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EATIVE 2021] 스쿨존 주변 안전 위해 친환경 도로 기술 개발

중앙일보 2021.02.25 00:05 6면
㈜윤성산업개발이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1’ 환경 부문에 선정됐다.
 
윤성산업개발은 지난해 스쿨존 주변 안전을 책임질 친환경 도로 기술인 ‘배수성아스팔트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시공방법’을 개발했다. 일반 가열 아스팔트 혼합물 대비 온실가스 및 유해가스가 상당량 저감되는 중온(90∼150도) 아스팔트 혼합물에 골재와 아스팔트 간의 결합력을 높이는 개질 라텍스 첨가제를 투입해 수막현상을 저감할 수 있는 배수성 아스팔트 포장 공법이다. 온실가스를 과다 배출하고, 교통사고의 원인인 우천 시 수막현상을 발생하는 기존 시공법의 단점을 개선했다.
 
윤성산업개발은 ‘배수성아스팔트 조성물 기술’을 지난해 특허 등록했다.

윤성산업개발은 ‘배수성아스팔트 조성물 기술’을 지난해 특허 등록했다.

최유승 윤성산업개발 대표는 “스쿨존 도로표면에 착색제를 도포해 특정 색상을 내고 있는데, 이는 도로의 내구성을 감소시킨다”면서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착색제 도포 시에도 첨가제를 통한 골재와 아스팔트 간의 접착력 강화로 내구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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