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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 환상골' 첼시, 챔피언스리그서 AT마드리드 1-0 제압

중앙일보 2021.02.24 08:51
첼시 지루가 환상적인 오버헤드킥 골을 터트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첼시 지루가 환상적인 오버헤드킥 골을 터트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첼시(잉글랜드)가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꺾었다.  
 
첼시는 24일(한국시각)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AT마드리드를 1-0으로 제압했다.   
후반 23분, AT마드리드 선수 맞고 뜬 공을 첼시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프랑스)가 오버헤드킥으로 마무리했다. 비디오판독(VAR) 끝에 득점으로 인정됐다. 
 
지루는 2017년에는 아스널 소속으로 ‘전갈킥’을 터트린 바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지난달 첼시를 맡은 뒤 각종 대회에서 8경기 연속 무패(6승2무)를 이어갔다.  
 
바이에른 뮌헨(독일)은 이탈리아 원정에서 열린 16강 1차전에서 라치오(이탈리아)를 4-1로 대파했다. 뮌헨은 전반전에 레반도프스키, 자말 무시알라, 르로이 사네의 릴레이골로 앞서가며 승기를 잡았다. 
 
레반도프스키는 챔피언스리그 통산 72호골로, 라울 곤살레스(71골)를 제쳤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35골·유벤투스), 리오넬 메시(119골·바르셀로나)에 이어 역대 챔피언스리그 득점 3위에 올랐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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