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영민·서훈·김상조 오늘 국회 출석…'신현수 파동' 해명할 듯

중앙일보 2021.02.24 05:29
24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출석한다.  
 
신현수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이 2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유영민 비서실장, 오른쪽 두 번째는 김상조 정책실장, 앉은 이는 김외숙 인사수석. [청와대사진기자단]

신현수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이 2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유영민 비서실장, 오른쪽 두 번째는 김상조 정책실장, 앉은 이는 김외숙 인사수석. [청와대사진기자단]

국회 운영위원회는 이날 대통령 비서실, 국가안보실, 국회 사무처, 국가인권위원회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신현수 민정수석. 뉴시스

신현수 민정수석. 뉴시스

유 비서실장은 김상조 정책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함께 국회에 출석해 현안 질의에 답할 예정이다.  
 
비서실장 업무보고에서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 사의 파동과 관련한 질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신 수석도 참석할 것을 요구했으나, 신 수석은 '국정 현안에 대한 신속 대응'을 이유로 불참 통보를 했다.  
 
청와대 민정수석은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은 한 국회에 출석하지 않는 게 관례였다는 점에서 이번 출석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