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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車 전복사고…"긴급 다리수술"

중앙일보 2021.02.24 05:15
‘골프 황제’로 불리는 미국의 타이거 우즈가 자동차 전복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23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은 우즈가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타이거 우즤의 차량이 전복된 채 옆으로 누워 있다. KABC-TV 제공. AP통신=연합뉴스

지난 2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타이거 우즤의 차량이 전복된 채 옆으로 누워 있다. KABC-TV 제공. AP통신=연합뉴스

LA 카운티 보안관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알린 성명에서 23일 오전 7시12분께 차량 한 대의 전복 사고에 대응했고, 차량은 심각히 파손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차량의 유일한 탑승자는 우즈였고, 소방관들과 구급대원들에 의해 긴급 구출됐다고 LA 카운티 보안관 측은 전했다. 우즈는 다리 등에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관들은 교통사고의 원인 등을 파악하고 있다.
 
우즈의 에이전트도 교통사고 소식을 알리며 “그는 현재 수술 중이고,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현지 언론에 밝혔다.
 
나운채 기자 na.un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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