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대행사 원 홀딩스의 경우 소프트웨어개발과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회사로써, 소상공인들의 광고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지자체, 기관과 협력을 통해서 광고 단가를 최대 25~30% 이상 정도 절감시켜 진행했다.
소상공인들과 함께하는 상생 마케팅을 진행함으로 써 그 결과 2020년 기준 총 대략 오천여명의 소상공인과 100개정도의 기업의 온라인 종합 광고대행을 진행했다.
이러한 업적을 인정받아 원 홀딩스는 2020년 히트브랜드 대상 마케팅 부분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이 외에도 리치넷은 SEO마케팅, SNS 마케팅, 언론홍보 등 온라인 마케팅 부분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고, 퍼포먼스, 바이럴, 카피라이팅 등 특정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광고 업계의 필요하지 않은 비용을 최소화하고, 광고주 맞춤형 마케팅을 기획 집행하고 있다.
이번 원 홀딩스와 리치넷의 인수합병으로 마케팅 기획은 물론 실행 역량과 유통사업 확장을 위한 전문성을 꾸준히 현재까지도 확보하고 있다.
온라인 종합 광고대행사 원 홀딩스는 국내 중견 광고대행사 인수합병을 시작으로 국가 광고 시스템은 물론 소프트웨어 개발, 온라인 광고 사업부와 'E-commerce' 사업부 확장 방안을 발표하였다.
원 홀딩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비대면 거래 수요가 급증하면서 2020년 Online shopping 거래액이 역대 최고치인 161조 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달한 바가 있다.
이에 원 홀딩스도 성장세에 맞춰 2021년 상반기 내 착한 세정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애견샴푸 출시를 시작으로 PB-Private Brand (자체 브랜드) 서비스 특성에 맞는 PB 라인업을 정확하고 빠르게 늘림과 동시에 온라인 마케팅 시장을 확대해 마케팅 벤더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익을 파트너사와 나누는 Profit Share를 통해 E-C commerce와 V-Commerce 시장 중심으로 국내 외 유망기업과 collabo를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을 꺼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 종합 광고 대행사 원 홀딩스는 기존의 무신사, 룩핀, 할인중독 등과 같은 온라인 쇼핑 기반의 플랫폼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기업 IP를 계속해서 성장시키고 있으며 Profit Share 부터 시작해 PB브랜드와 플랫폼까지 한 번에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써 불필요한 유통 과정을 모두 축소하고 소비자 단가를 낮추는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꾸준히 나아갈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