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박진우(왼쪽). [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2/23/4cca94b3-9016-4ae6-a2ba-bca33860c266.jpg)
KB손해보험 박진우(왼쪽). [연합뉴스]
여자부는 검사 실시 이후 열릴 가능성 높아
박진우가 출전한 21일 KB손해보험과 OK금융그룹 의정부 경기에 참석한 모든 관계자들은 즉시 코로나 검사를 받으며, 방역당국의 밀접 접촉자 분류에 따라 2차적으로 추가 검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한편, 여자부는 오늘 진행할 전문위원, 심판진, 기록원 등 관계자들의 코로나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면 일정대로 정상 진행된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