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동·예천 산불로 축구장 357개 면적 산림 소실 중앙일보 2021.02.23 00:02 종합 12면 지면보기 안동·예천 산불로 축구장 357개 면적 산림 소실 지난 21일 경북 안동과 예천, 영주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이 21시간 만에 진화됐지만, 축구장 357개 면적의 산림이 불에 탔다. 22일 경북 안동의 한 가족 묘원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사진 축구장 안동 예천 산불 면적 산림 경북 안동과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종목, 타이밍!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10년 더 건강하게! 집콕 시대의 요리, 밀키트에 반하다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묻지마 투자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