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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어제 332명 신규확진…1주일만에 300명대로

중앙일보 2021.02.22 09:30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여파가 곳곳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여파가 곳곳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일 일주일(15일·343명) 만에 300명대 초반으로 줄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2명 증가한 누적 8만732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16명)보다 84명 감소하면서 지난 15일(343명) 이후 1주일 만에 300명대로 떨어졌다. 지역발생 사례는 313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다.  
 
이는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것이어서 최근의 확산세가 완전히 꺾였다는 판단은 아직 이르다. 주간 환자발생 추이를 보면 중반부터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최근 1주일(2월 16∼22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57명→621명→621명→561명→448명→416명→332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은 정점(지난해 12월 25일·1240명)을 지나 새해 들어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으나 최근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일시적으로 환자가 급증하는 등 다시 불안한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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