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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늘 200여명 규모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

중앙일보 2021.02.22 08:05
외교부가 공개한 독도 겨울 풍경 사진. 사진 외교부

외교부가 공개한 독도 겨울 풍경 사진. 사진 외교부

일본이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주장을 이어가기 위해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강행한다.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시마네현은 마쓰에시에서 제16회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시마네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행사 규모를 지난해의 절반인 200여명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스가 요시히데 정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영토 문제를 담당하는 와다 요시아키(和田義明) 내각부 정무관(차관급)이 파견된다.
 
시마네현은 지난 2006년부터 다케시마 편입 고시일인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연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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