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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덕성 지역공헌 성과공유 Day!’ 개최

중앙일보 2021.02.18 14:14
덕성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진우) 지역공헌센터는 2월 18일(목)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50분까지 비대면으로 ‘덕성 지역공헌 성과공유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덕성여대와 지역사회와의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에 대한 대표성과를 대·내외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연구포럼, 지역사회협력 우수사례 등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지역사회연구포럼 세션에서는 도봉구의 지역재생과 지역발전의 방향: 코로나19와 지역 생활생태계의 재발견(김두환교수. 사회학전공), 도봉구 방학천 문화예술거리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지원 방안(채현정교수. 문화인류학전공) 등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사회협력 우수사례 세션은 기조강연으로 진행되며, 대학과 지역사회 간의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재생(이태희연구원.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창업 및 지역상생: 캠퍼스타운(강남희교수. 덕성여대 캠퍼스타운조성단장), 지역사회봉사: 학생봉사단(한민주학생. 덕성여대 학생사회봉사대 대장), 지역연계협력교육: 전공·교양·비교과 지역협력 교육체계 구축(박우철교수. 덕성여대 대외협력부처장), 인프라공유: 덕성여대 부지를 활용한 도시텃밭과 도시농업 공원화(이철형과장. 도봉구청 공원녹지과) 등이 예정되어 있다.  
 
김진우 총장직무대리는 사전 녹화된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생활을 지배하고 삶의 패턴도 바꾸었지만 대학과 지역사회간의 상생협력, 파트너십의 길까지는 막지 못했다”며 “덕성여대와 지역사회의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소통의 질과 폭을 더욱 두텁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또 “지근거리에 있는 지역사회와의 실천적 소통과 연대협력이 대학에서의 봉사라고 하면 구체적인 변혁을 이끌어 내는 실천적 성격을 담보해야 한다”면서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파트너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밝혔다.  
 
이원정 대외협력처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대학들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사회와의 학관 협력사회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국가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 책무도 함께 가져야 할 것”이라며,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여 덕성여대는 2020년에 지역사회 협력 전담부서인 지역공헌센터를 대외협력처에 신설하여 전담교원과 직원을 배치하였으며, 포괄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면서 “본 행사는 이러한 덕성여대가 노력한 최초의 성과이자 앞으로 발전에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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