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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KB, 역전우승 희망 살려

중앙일보 2021.02.15 21:05
여자프로농구 KB 박지수가 15일 부산 BNK 센터에서 열린 BNK와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KB 박지수가 15일 부산 BNK 센터에서 열린 BNK와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역전우승 희망을 살렸다.  

 
KB는 15일 부산 BNK센터에서 열린 2020~21 정규리그 경기에서 BNK를 66-55로 꺾었다. 2위 KB는 20승8패를 기록, 선두 아산 우리은행(21승7패)을 한 경기 차로 추격했다.  
 
KB가 남은 2경기 모두 이기고, 우리은행이 잔여 2경기 모두 지면, KB의 극적인 역전 우승이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은행이 18일 하나원큐를 꺾으면 자력 우승을 확정 짓는다.
 
KB는 3쿼터부터 점수 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박지수가 17점, 18리바운드, 7블록슛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최하위 BNK는 7연패에 빠졌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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