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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장관, 위안부 피해 할머니 찾아…"뜻 반영되도록 노력"

중앙일보 2021.02.10 20:47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0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을 찾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께 명절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0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을 찾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께 명절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0일 오후 취임 후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만났다.
 
정 장관은 이날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위안부 피해자 생활시설 '나눔의 집'을 방문했다.
 
정 장관은 "일본의 사죄가 필요하다"는 할머니의 발언에 "할머니들의 뜻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빈다"고 말했다.
 
현재 나눔의 집에는 5명의 피해 할머니가 거주하고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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