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경대 교수학습지원센터 ‘e-Best Lecture Sharing 공모전’ 성료

중앙일보 2021.02.10 15:12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윤영란 교수)가 2020학년도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e-Best Lecture Sharing 공모전’이 많은 학생들의 관심 속에 수준 높은 수상작이 다수 선정되는 등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서경대 교수학습지원센터의 대표 공모전으로 지난 2008년도에 시작돼 13회째를 맞은  e-Best Lecture Sharing 공모전은 2020년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비대면 온라인 강의가 주를 이룬 학교 수업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감명 깊었던 강의에 대해 소개 및 공유하는 수필 공모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공모전은 2020년 12월 21일부터 2021년 1월 11일까지 약 3주간 응모작을 접수받았으며 접수된 53편의 작품 가운데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총 14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김현우 학생(공공인적자원학부 16학번)의 ‘위기의 코로나 시대 필연적 미래를 대비하는 기회가 된다’가 차지했다. 김현우 학생은 신설 과목인 ‘4차 산업혁명과 법이야기(성봉근 교수)’를 주제로 2020학년도 혼란 속 강의 환경에서 해당 강의는 수업의 이해를 돕는 관련 영상자료를 제공해 접근과 이해가 쉬었다고 전했다. 또한 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블록체인 등 2020년 주요 관심사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강의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비대면 강의에서 소홀해질 수 있는 수강자들의 집중력과 수업 이해도를 확인하기 위해 강의를 진행한 교수자가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이용해 매 수업시간마다 퀴즈를 내는 등 베스트 렉처로서의 소임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상은 조시훈(컴퓨터공학과 16학번) 학생과 최소연(문화콘텐츠학과 16학번) 학생이 수상했다. 조시훈 학생은 ‘증강현실(김태영 교수) 과목에 대한 내용으로 게임을 개발하는 과정을 학습하고 실무와 흡사하게 진행되는 과목의 수업 방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최소연 학생은 ‘비대면으로 받은 내 인생 첫 수료증’이라는 주제로 ‘브랜드스토리텔링(방미영 교수)’의 수업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진행된 수업방법과 수업 후 성북문화재단의 인증서를 받을 수 있었던 점을 인상적으로 평가했다.
 
이밖에 우수상 수장자로 현지수(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비대면 속에서 이루어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수업’), 장혜영(문화콘텐츠학과, ‘무에서 유를 창조하다 with 구글’), 김지현(공공인적자원학부, ‘온라인 공간을 지혜롭게 활용한 금융시장의 이해’) 학생이, 장려상 수장자로 유우연(경영학부, ‘언택트 시대에 조별토론이 가능한 언택트 영어포트폴리오 수업’), 고민석(경영학부, ‘박 교수님의 비대면 수업 그것이 알고 싶다’), 차혜민(영화영상학과, ‘비대면 강의환경 속 상호작용’), 고은채(문화콘텐츠학과, ‘교수님은 계획이 다 있구나’), 원종범(글로벌경영학과, ‘부자가 되는 방법’), 김정민(나노융합공학과, ‘나무에서 숲으로의 성장’), 김동수(산업경영시스템공학과, ‘언택트 시대에서 살아남기’), 남기웅(국제비즈니스어학부, Advanced English Conversation‘)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상금은 대상 50만 원, 최우수상 30만 원, 우수상 20만 원, 장려상 10만 원으로 총 250만 원의 상금이 수상자에게 돌아갔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수필)은 2월 내 소책자로 제작돼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윤영란 서경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이번 e-Best Lecture Sharing 공모전은 서경대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과 서경대 교수님들의 우수한 강의역량을 발휘,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올해는 어느 때보다도 출품작이 많아 심사를 하면서도 매우 흥미가 있었고 보람도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