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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호 가수 이승윤 ‘싱어게인’ 우승, 상금 1억

중앙일보 2021.02.10 00:02 종합 14면 지면보기
이승윤

이승윤

‘30호 가수’ 이승윤(사진)이 ‘싱어게인’ 최종 우승자가 됐다.
 
8일 생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서 이승윤이 이적의 ‘물’을 불러 톱6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무대에선 이소정(11호), 이정권(20호), 정홍일(29호), 이승윤(30호), 요아리(47호), 이무진(63호)의 파이널 라운드가 펼쳐졌다.
 
파이널 라운드는 심사위원들의 점수 40%, 온라인 사전 투표 10%, 실시간 문자 투표 50%를 합해 우승자가 가려졌다.
 
마지막 여섯 번째로 무대에 오른 이승윤은 이적의 ‘물’을 불러 심사위원들로부터 총 778점을 받았다. 정홍일과 1점차 2위였다. 이어 온라인 사전 투표와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이승윤이 모두 1위를 차지해 최종 우승자가 됐다.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된 이승윤은 눈물을 글썽이며 “제게 예상치도 못할 만큼 많은 마음을 전해주셨다. 감사하고 영광이다. 좋은 음악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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