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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금태섭, 오는 15일·25일 두 차례 TV토론

중앙일보 2021.02.09 18:23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오른쪽)와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이 '제3지대' 단일화 방식을 협상하기 위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 악수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오른쪽)와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이 '제3지대' 단일화 방식을 협상하기 위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 악수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제3지대’ 단일 후보를 뽑기 위한 토론을 총 2회에 걸쳐 TV토론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양측 단일화 실무협상단은 9일 오후 실무협의에서 총 2차례 TV토론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1차 토론은 15일이며, 주제는 ‘문재인 정부 4년간의 평가와 대안’이다.
 
2차 토론은 ‘서울시 비전과 정책’을 주제로 오는 25일 열린다.
 
안 대표와 금 전 의원의 단일화 결과는 3월 1일 발표될 예정이다.
 
여기서 결정된 후보가 내달 4일 결정되는 국민의힘의 후보와 다시 맞붙은 뒤 최종 야권 후보가 가려질 전망이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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