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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육아 유튜브로 번 1000만원 '베이비박스'에 기부

중앙일보 2021.02.09 17:07
방송인 사유리가 지난 4일 일본에서 3.2kg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KBS 9뉴스 화면 캡처

방송인 사유리가 지난 4일 일본에서 3.2kg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KBS 9뉴스 화면 캡처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육아 관련 영상으로 번 돈을 '베이비박스'에 기부했다. 
 
사유리 측은 9일 "사유리가 최근 1000만원을 베이비박스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베이비박스는 주사랑공동체 교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부모들이 양육을 포기한 영아를 임시로 보호하는 간이시설이다. 사유리는 아들 젠의 100일을 맞아 자신의 유튜브에 올린 육아 영상으로 얻은 수익금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유리는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하고 지난해 11월 4일 출산했다. 이를 통해 '비혼 출산'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 형태와 관련된 화두를 던졌다.  
 
장주영 기자 jang.j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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