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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은 고객서비스 혁신 중…소진공, 이용촉진 캠페인

중앙일보 2021.02.09 16:51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이 지난 5일(금)부터 설 명절 전 결제편의 서비스 등 전통시장 3대 서비스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명절 전통시장 이용촉진 캠페인에 나섰다.  
 
소진공은 그간 전국 119곳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3대 고객서비스(결제편의·가격 및 원산지표시·위생청결) 개선을 위해 ‘다다익선 캠페인’을 추진해왔다.  
 
캠페인 추진과 함께 특성화시장 119곳을 중심으로 전국상인연합회 간담회, 원산지 및 가격표시 관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 합동 점검, 민관협동 캠페인을 전개하여 꾸준한 고객서비스 개선을 추진한 결과, 캠페인 추진 이후 현재 원산지표시율은 15%p상승, 가격표시율은 28%p 증대, 신용카드 취급율도 현재는 90% 이상을 보이고 있다.
 
나아가, 소진공은 올해 ‘다다익선 플러스’ 캠페인을 확대 추진하여 카드결제 환경개선, 화재 및 코로나19 안전관리, 시장-유관기관 1:1 매칭 지원을 중점지원 해 전통시장 고객서비스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난 5일(금)에는 경기 부천 중동사랑시장을 방문, 공단 조봉환 이사장이 직접 결제서비스 점검을 위해 현장 점포를 방문해 서비스 개선사항 등을 점검하고, 설 명절 장보기 행사도 추진했다.
 
또한 8일(월)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대전 한민시장을 방문하여 설 명절 (온라인)장보기 및 민생현장 점검을 함께 했다.  
 
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애로를 극복하고 전통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기 위해서는 고객서비스 증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며, “캠페인의 지속성 확보와 함께 안전하고 편리한 쇼핑환경 제공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으니 올 설 명절에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구매한 물품은 각각 관내 복지시설에 기부하여 의미를 더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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