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 트렌드&]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들 직접 발굴해 투자

중앙일보 2021.02.09 00:04 7면
‘All 차이나랩’은 중국의 신성장동력과 정부 정책의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사진 미래에셋대우]

‘All 차이나랩’은 중국의 신성장동력과 정부 정책의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사진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가 올해 주목할 해외 주식 랩 계약으로 ‘All 차이나랩’을 꼽았다.
 

미래에셋대우, 단일 해외 주식 랩 중 최대 규모

2015년 4월 출시된 All 차이나랩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누적 잔고 1000억원을 넘긴 미래에셋대우의 랩(Wrap) 계약으로, 중국의 신성장동력과 정부 정책의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특히 투자 지역을 국한하지 않고 중국 본토와 홍콩·미국에 상장된 중국 기업 모두를 투자 대상으로 하며, 중국 시장과 다양한 성장 스토리에 주목해 운용한다.
 
미래에셋대우 측은 “현재 중국은 소득 증가에 따른 소비 확대와 거대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국가다”며 “정부 주도하에 5G, 친환경 에너지, 클라우드와 같은 미래 핵심 산업의 발전이 기대되기 때문에 All 차이나랩을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우선 Wrap 솔루션팀장은 “All 차이나랩은 미래에셋그룹의 해외 주식 투자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한 랩 계약”이라며 “자문을 제공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은 매년 약 1500개의 중국 기업 탐방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직접 발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All 차이나랩은 지난해에만 735억원 이상이 유입되면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잔고 1250억원을 넘었다. 이는 미래에셋대우의 단일 해외 주식 랩 계약 중 최대 운용 규모다. 가입금액은 5000만원 이상이며 중도 입출금 및 중도 해지가 가능하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