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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마트에 풍성한 간편식 제수 음식

중앙일보 2021.02.09 00:03 경제 5면 지면보기
8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이 이마트 자체 식품 브랜드인 피코크 간편 제수용품을 소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 설에도 비대면 명절이 지속되면서 간단히 굽거나 데우면 되는 간편식 음식 수요가 늘고 있다. [사진 이마트]

8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이 이마트 자체 식품 브랜드인 피코크 간편 제수용품을 소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 설에도 비대면 명절이 지속되면서 간단히 굽거나 데우면 되는 간편식 음식 수요가 늘고 있다. [사진 이마트]

이마트가 올해 설을 맞아 피코크 간편식 제수 음식(제사용)을 대폭 늘려 준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족이 모이지 못하는 만큼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기보다 먹을 만큼만 구매하는 수요가 늘 것으로 판단해서다.  
 

이마트 “코로나19로 수요 늘어나”
동그랑땡·꼬치전·모둠전·잡채 등
간단히 굽거나 데우기만 하면 돼

피코크는 이마트 자체 식품 브랜드로 간편식 제수 음식은 간단히 굽거나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다. 8일 이마트에 따르면 첫 비대면 명절을 보낸 지난해 추석 때도 이마트 피코크 간편식 제수 상품 매출은 전년보다 18.4% 증가했다.
 
동그랑땡, 꼬치 등 이마트 피코크 간편 제수용 제품으로 만든 차례상 모습. [사진 이마트]

동그랑땡, 꼬치 등 이마트 피코크 간편 제수용 제품으로 만든 차례상 모습. [사진 이마트]

이번 설에 마련한 피코크 대표 상품은 순희네 빈대떡(400g), 떡국떡(1.4㎏), 한우 사골육수(1㎏), 동그랑땡(385g), 오색꼬치전(380g) 등이다. 또 모둠전(470g), 덕인관 소떡갈비(400g), 오색잔치잡채(610g)까지 각종 제수 음식을 폭넓게 준비했다. 이마트는 피코크 제품을 2만5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신세계 상품권 5000원을 증정하는 행사도 설 당일인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마트는 설을 맞아 한우 사골육수, 오색꼬치전, 너비아니 등 각종 간편식 제수용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사진 이마트]

이마트는 설을 맞아 한우 사골육수, 오색꼬치전, 너비아니 등 각종 간편식 제수용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사진 이마트]

이마트는 피코크 제수 음식을 선보이며 간편함에 더해 맛과 품질에도 공을 들였다. 우선 한식 전문 간편가정식 제조업체 ‘사옹원’과 손잡고, 자체 테스팅을 통해 전류, 꼬치류, 튀김류의 식감을 높였다. 여기엔 조선호텔 쉐프 출신 직원 등으로 구성된 피코크 상품개발실 인력을 투입했다. 피코크 순희네 빈대떡은 서울 광장시장 인기 맛집인 ‘순희네 빈대떡’과 협업한 제품으로 지난해 추석 때는 4만팩이 팔렸다.
 
모델이 이마트 성수점에서 매대에 진열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이마트]

모델이 이마트 성수점에서 매대에 진열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이마트]

이마트는 설 연휴 기간 집밥 수요가 커지는 만큼 가족 먹거리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10일부터 일주일간 광어 연어 모둠회(450g)를 2만9800원에, 문어해물탕을 1만7800원에 판매한다. 또 피코크 송탄식 부대찌개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하고 피코크 밀푀유나베 등도 선보인다. 홈술족을 위해 간편하게 안주로 즐길 수 있는 피콕포차 닭꼬치나 매콤직화 삼겹살 등도 준비했다. 유영은 이마트 피코크 바이어는 “간편함으로 인기를 얻은 피코크 제품이 맛과 품질로도 입소문이 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종류의 피코크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민정 기자 baek.min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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