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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교육협회, 대전 유성초에 교실형 안전 체험관 구축

중앙일보 2021.02.08 09:00
대한안전교육협회(회장 정성호, 이하 협회)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유성초등학교(교장 김진숙)에 학생들을 위한 교실형 안전체험관을 구축했다.
 
유휴 교실을 활용해 구축한 유성초등학교의 안전체험관인 ‘유성안전배움교실’은 응급처치체험(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완강기 체험, 지진안전 체험, 화재 진압 체험, 화재 시 대처 요령 체험, 승강기 안전 체험 등의 긴급 상황 시 필요한 기초 안전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교통안전(자동차, 자전거, 보행) 및 생활 안전(흡연 및 중독 체험, 화재 신고 체험, 비상시 짐 싸기 체험 활동)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체험 교구를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 맞춤형 안전교육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였다.
 
협회 자체 개발의 안전 교육 프로그램들은 실제 경험이 힘든 재난 상황을 신선하게 표현하여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여 교육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위험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사고 예방 및 위험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을 더욱 자세하게 배울 수 있다.
 
협회의 정성호 회장은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조금 더 생생한 체험 방법으로 아이들이 안전교육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협회는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생애주기별 안전교육과 찾아가는 안전 교육, 체험 중심 안전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안전 문화의 정착, 산업재해 및 재난 예방 교육을 통한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관련된 협회의 행보와 다양한 교육 콘텐츠에 대한 내용은 대한안전교육협회 공식 홈페이지 및 유선 연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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