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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로나 신규 393명, 이틀 연속 300명대…국내발생 366명

중앙일보 2021.02.06 09:31
지난달 15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전국당구장대표자연합회원들이 실내체육시설 집합금지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지난달 15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전국당구장대표자연합회원들이 실내체육시설 집합금지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는 393명으로 누적 환자는 총 8만524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환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366명, 해외 유입은 27명이었다. 

 
전날 검사 건수는 총 7만8581건으로 의심신고 검사가 4만6175건,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가 3만2406건(확진자 56명)이었다. 
 
지역별 국내 발생 환자는 서울 142명, 경기 108명, 인천 24명으로 수도권에서 274명이 발생했다. 다른 지역은 부산 14명, 대구 18명, 광주 12명, 대전 8명, 울산 2명, 강원 1명, 충북 2명, 충남 13명, 전북 1명, 전남 1명, 경북 4명, 경남 10명, 제주 6명이었다.  
 
해외 유입은 검역단계에서 11명, 지역사회에서 16명 늘었다. 유입 국가는 필리핀 1명, 인도 1명, 인도네시아 4명, 러시아 2명, 아랍에미리트 3명, 헝가리 1명, 오스트리아 1명, 터키 1명, 미국 9명, 아르헨티나 1명, 캐나다 2명, 르완다 1명이었다.
 
이날까지 신규 격리 해제자는 388명으로 총 7만505명(87.56%)이 격리 해제했고, 현재 8555명이 격리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197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464명이 됐다. 코로나19의 치명률은 1.82%다.
 
한편 정부는 비수도권의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을 오후 10시로 일부 완화하기로 했다. 다만 수도권은 기존 오후 9시 영업제한 조치를 유지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수도권은 전체 확진자의 70% 이상이 집중돼 있고, 감염확산 위험이 아직 남아있어 현행 밤 9시 영업제한을 그대로 유지한다”며 “반면 상황이 점차 호전되고 있는 수도권 이외 지역은 밤 10시로 제한을 완화하되, 현행 유지를 원할 경우 지자체의 자율권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이태윤 lee.tae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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