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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3호선 연장 추진 랜드마크 단지 내 상업시설

중앙일보 2021.02.05 00:04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대우건설이 서울시 송파구와 맞닿은 경기도 하남시 감일지구에 대형 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조감도)을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3만8564㎡ 규모로, 최근 1순위 청약에서 40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한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 아파트 단지 안에 들어선다. 감일지구 내 1만3000여가구를 배후수요로 품고 있다.
 

아클라우드 감일

단지 명칭인 아클라우드는 대우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상업시설 브랜드다. 둥근 활모양과 원호를 뜻하는 ‘아크’와 구름의 의미를 지닌 ‘클라우드’를 결합해 ‘연결과 조화의 가치’라는 뜻을 담았다. 여유와 즐거움이 있고 다양한 사람들의 생활 가치가 하나로 모이는 복합문화 공간을 지향한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클라우드 감일은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놀이터를 설계한 네덜란드계 글로벌 공간기획회사인 카브가 설계를 맡았다. 여기에다 대지 면적의 30% 가량을 열린 공간으로 구성해 개방감을 높였다. 또 대형마트·키즈파크·볼링장·대형서점 등이 핵심 점포로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인근 서하남 나들목을 통해 수도권 제1 순환 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해 서울 강남권은 물론 강북권 접근성이 좋다. 이와 함께 서울 지하철 3호선을 감일지구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180의 3에 있다.  문의 1800-0517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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