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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10여명과 손잡고 'X자' 악수…방역수칙 위반 논란

중앙일보 2021.02.04 21:10
우상호, '1호선 지상구간 지하화' 정책발표회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서울시장 예비후보(앞줄 가운데)가 4일 서울 신도림역에서 1호선 지상구간 지하화와 관련한 정책발표회를 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2.4  [우상호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상호, '1호선 지상구간 지하화' 정책발표회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서울시장 예비후보(앞줄 가운데)가 4일 서울 신도림역에서 1호선 지상구간 지하화와 관련한 정책발표회를 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2.4 [우상호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서울시장 경선 후보가 4일 동료 의원들과 찍은 사진으로 방역수칙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사진은 이날 오후 우 후부가 서울 신도림역에서 1호선 지화화 관련 정책을 발표한 뒤 찍은 것이다. 민주당 의원과 구청장 등 10여명이 우 후보와 손을 'X'자로 맞잡는 악수를 하는 모습이다. 
 
보건당국의 방역수칙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리두기의 핵심 수칙 중 하나가 '신체접촉(악수 혹은 포옹 등)을 하지 않을 것'이다. 우 후보는 지난달 31일 광운대역에서 열린 행사에서도 비슷한 포즈로 사진을 촬영했다.
 
이와 관련 우 후보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장주영 기자 jang.j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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