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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유통경영과, 전기전자 유통기업 ㈜에스와이에스리테일 4명 취업 성공...취업률 90%달성에 도전한다

중앙일보 2021.02.04 17:00
경복대학교 유통경영과는 최근 청년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가전제품과 전기전자 제품을 판매하는 유통기업인 ㈜에스와이에스리테일에 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업한 학생들은 유통경영과 2학년 졸업반인 이수환, 유명성, 유소영, 김지현 학생이다.
 
경복대는 올해 유통경영과와 세무회계과를 AI서비스경영과로 통합 개편하고 AI유통전공과 핀테크회계전공으로 구분해 4차 산업시대 유통 및 핀테크회계분야를 선도하는 학과로 변신을 모색하고 있다.  
 
AI서비스경영과 AI유통전공은 ‘AI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전문 머천다이저(MD)의 양성’을 교육목표로 설정하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유통업계 전반에 걸쳐 고객의 수요 예측, 상품 매입, 재고 관리, 배송, 고객관리 등의 분야 전문인재양성에 주력한다.  
 
코로나19로 청년취업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유통경영과는 ㈜ 에스와이에스리테일, ㈜C.T.O커뮤니케이션 등 링크사업 협약기업과 산학협력을 통하여 2021년 취업목표 90% 달성을 위한 도약을 시작했다.
 
경복대학교 유통경영과는 2020년 교육부 취업률 정보공시(2019.12.31. 기준)에서 높은 취업률(76.3%)을 기록했다. 이는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는 복합적이고 실무능력을 갖춘 창의융합적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 운영, 현장 맞춤형 실무중심 전공자격 취득 교육과정을 통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학과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유통경영과는 최첨단 실습센터인 데이터비즈니스융합센터에 ‘리테일 플랫폼 4.0’과 L.A.D(Lab for Accounting Data), BIG Data Lab 등 현장중심의 실습센터를 구축, 매장의 영업 관련 데이터를 분석·가공·편집할 수 있는 ONE-STOP 정보체계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박주현 경복대 유통경영학과장은 “현장중심의 AI실습센터 구축을 통하여 4차 산업시대에 유통산업을 선도하는 중견 머천다이저(MD)양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러한 결과가 높은 취업률과 최고의 학생 만족도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경복대학교는 2021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장학금을 지급하고, 또 합격생으로 등록을 하면 4차산업 인재장학금 우선 대상자로 선정되어 장학금을 지원 받는다.
 
한편 경복대학교는 2017~2019 3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이상) 통합 취업률 1위에 이어 2020 졸업생 2천명 이상 대학 중 취업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18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는 등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 받고 있다.
 
경복대는 2021년 12월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 개통으로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개선될 전망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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