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외대 조회환 중국학대학 명예교수, 학교발전기금 2억 원 기탁

중앙일보 2021.02.04 11:30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조회환 명예교수(중국학대학)가 2월 1일(월), 학교발전기금으로 2억 원을 기탁했다.
 
조회환 명예교수는 “모교의 외국학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한다”면서 국내 유일한 글로벌 대학으로서 외국학 발전을 위해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조회환 명예교수의 뜻에 따라 한국외대는 “남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병법 원리에 따라 중국학, 프랑스학, 중동지역학 등 외국학 또는 국제지역학 분야 최고전문가 양성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하고 동시에 많은 외국인 유학생을 받아들여 우수한 한국학 보급에도 노력하기로 하였다.
 
조회환 명예교수는 1959년 한국외대 중국어과에 입학, 이후 동 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여 아시아지역연구학과에서 정치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만으로 유학하여 국가법학박사를 취득한 후 모교인 한국외대 중국학대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했다. 저서로는, ‘중국전통정치의 특징’(중문판 학위논문), ‘동북아지역연구: 사회문화’, ‘중국의 실체와 정책’, ‘한반도에서의 국운의 윤곽’, ‘한반도와 국운’이 있으며, 공저로는 ‘중국이 보인다’, ‘현대중국 국정연구’(중문판) 등이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