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속보]文, 바이든과 첫 정상통화 "한미동맹 업그레이드 약속"

중앙일보 2021.02.04 09:23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 관저 접견실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첫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2020.11.12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 관저 접견실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첫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2020.11.12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오전 8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한 후 “나와 바이든 대통령은 공동의 가치에 기반한 한미동맹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방금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했다”며 “코로나, 기후변화, 경제 양극화 등 중첩된 전 세계적 위기 속에 ‘미국의 귀환’을 환영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나와 바이든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는 물론 세계적 현안 대응에도 늘 함께하기도 했다”며 “같이 갑시다!”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같은 내용의 영문 메시지를 함께 게시했다.
 
이날 통화는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취임한 이후 14일 만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해 11월 12일에도 통화한 바 있다.
 
[사진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사진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