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이블럭스, 블록오디세이와 블록체인 기반 이커머스 도입 관련 MOU 체결

중앙일보 2021.02.04 08:00
소셜 미디어 큐레이션 플랫폼 ‘하블(HABL)’을 개발한 하이블럭스는 블록체인 기반 물류 플랫폼 블록오디세이와 블록체인 기술 협업 및 전략적 마케팅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블록오디세이는 통합 물류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전자서명 QR코드 기술을 활용해 정보의 보안성을 강화하고 물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물류/유통 과정을 고객이 추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뢰성이 높은 플랫폼이다.  
 
블록오디세이 사용자는 정품 인증 솔루션을 통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스마트폰에서 제공되는 QR코드 스캐너로 생산 및 유통 과정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손쉽게 공유할 수도 있다.  
 
하이블럭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플랫폼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이번 협업을 기반으로 이커머스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인프라 공유, 마케팅 제휴 협력, 데이터 보안 협력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하이블럭스 이요섭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 물류 플랫폼 블록오디세이와 이커머스를 준비하고 있는 당사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하이블럭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블록오디세이 연창학 대표는 “이커머스로의 확장을 앞둔 하이블럭스와의 협업이 기대되며, 이번 협약이 블록오디세이의 SCM 솔루션을 확장하는 데 발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더욱 복잡한 산업으로 점차 솔루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블럭스는 소셜미디어에 흩어져 있는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아보는 ‘큐레이션’과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수익이 공유되는 ‘앱테크’를 콘셉트로 소셜미디어 플랫폼 ‘하블’을 서비스 중이다. 하블에서 제공되는 가상자산 ‘힙스(HIBS)’는 국내 최대 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원에 상장돼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