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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매직 ‘박항서 메달’

중앙일보 2021.02.02 00:02 종합 16면 지면보기
박항서

박항서

박항서(62·사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1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서울 사옥에서 열린 기념 메달 출시 공개 행사에서 두 손에 메달을 들고 있다. 메달 앞 면에는 박 감독과 베트남 축구팬이 환호하는 모습이 담겼다. 뒷면에는 2018년 아시아 23세 이하 챔피언십 준우승 뒤 박 감독이 선수단에 밝힌 ‘최선을 다했으니 고개 숙이지 마라’는 문구가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새겨져있다. 메달은 금, 은, 보급형 등 3종이다. 국내는 14일까지 사전예약 접수를 받고, 베트남에서는 다음달부터 사전판매한다. 5~6월 양국에서 정식 판매된다. 국내에서 축구감독 기념 메달이 나온 건 처음이다.
 
한국조폐공사가 베트남 축구 매직 리더십의 ‘박항서 감독 기념메달’을 출시했다. [사진 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베트남 축구 매직 리더십의 ‘박항서 감독 기념메달’을 출시했다. [사진 조폐공사]

[사진 조폐공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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