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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중·고교 신입생 전원에 '입학준비금' 30만원 지급

중앙일보 2021.02.01 20:43
서울 중구 서울시청. 뉴스1

서울 중구 서울시청. 뉴스1

서울 성북구가 관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 30만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입학준비금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협력해 2021년부터 시행하는 사업이다. 따라서 성북구뿐 아니라 서울 시내 모든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이 지급된다. 지급 방법은 제로 페이 모바일 상품권이다.
 
성북구에서는 32개 중·고등학교 신입생 6370여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교복과 원격 수업에 필요한 스마트기기 등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입학준비금을 받으려면 배정된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차별 없이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며 "학생들이 평등한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편적 교육복지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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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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