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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서울역 노숙인 3명 사라져…경찰 추적 중

중앙일보 2021.01.31 21:1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노숙인들이 사라져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앞에서 노숙인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방역당국이 최근 서울 소재 노숙인 이용시설에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자 수는 21명으로 나타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국 노숙인이 만 천여 명, 쪽방 주민은 5,600여 명에 달한다며 코로나19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앞에서 노숙인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방역당국이 최근 서울 소재 노숙인 이용시설에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자 수는 21명으로 나타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국 노숙인이 만 천여 명, 쪽방 주민은 5,600여 명에 달한다며 코로나19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노숙인 3명이 연락 두절됐다는방역 당국의 신고를 받아 이들의 행방을 파악 중이다.  
 
이들은 서울역 노숙인 지원시설 집단감염 이후 검사를 받았는데,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이 나왔다.  
 
경찰은 서울역 광장과 역사 인근에서 노숙인들을 상대로 탐문을 벌이고 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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