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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백신 접종 계획…2월 5만명, 3월 50만명, 5월 850만명

중앙일보 2021.01.28 14:10
화이자 백신. AFP=연합뉴스

화이자 백신. AFP=연합뉴스

코로나19 월별 세부 접종 계획이 공개됐다.
 

2월 전담병원 종사자 5만명 접종 먼저 시작

28일 보건당국이 공개한 계획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1분기에 130만명이 접종한다. 
접종 방법은 두 가지다. 거동이 가능한 대상자는 의료기관이나 예방접종센터에서 맞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방문 접종한다.
 

2월에는 80만명이 접종한다.

5만명의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가 접종센터 4곳이나 의료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접종한다. 2월
75만명의 요양병원 환자와 종사자, 요양원 환자와 종사자, 정신 요양·재활시설 환자와 종사자가 시설로 찾아온 접종팀으로부터 접종한다. 75만명 접종은 3월까지 이어진다. 
 

3월에는 50만명 접종이 시작된다. 

종합병원 등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역학조사관 등 코로나 1차 대응요원이 대상이다. 이들은 의료기관이나 접종센터에서 백신을 맞는다. 3월에 다 접종하기 힘들면 4월로 넘어갈 수도 있다.
 
2분기에는 900만명이 접종한다.
 

5~7월 중증장애인 등 50만명이 접종한다.

중증증애인 거주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 50만명에게 접종팀이 방문해 주사를 맞힌다.
 

5월 850만명 접종이 시작된다. 

노인 재가시설(데이케어센터 등),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장애인,노숙인 이용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65세 이상 노인, 1분기 대상자가 아닌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 등이 해당한다. 이들은 전국 250개의 접종센터나 위탁의료기관 1만곳에서 맞으면 된다. 
 

3,4분기에는 3325만명이 접종한다.  

7월에는 성인 만성질환자, 소방·경찰·군인 등 필수인력,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등 국민 70%가 접종을 시작한다. 3분기에는 이들 외 성인 50~64세, 성인 18~49세도 접종하게 된다. 이들은 전국 250개의 접종센터나 위탁의료기관 1만곳에서 맞으면 된다.
 
4분기에는 2차 접종자, 미접종자 또는 재접종자 등이 맞는다. 항체 유지기간을 고려해 재접종을 하게 되는데, 이들은 4분기 접종 대상자로 잡혀 있다. 
 
신성식 기자 sssh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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