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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세분화된 제품 라인업과 솔루션 제공…상생에도 앞장서는 프랜차이즈

중앙일보 2021.01.28 05:00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Korea Brand Hall of Fame)’을 통해 9개 분야 50개 브랜드를 선정했다. 한층 세분화된 고객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AI학습의 가치를 높이며 가맹점과의 상생에 앞장서는 브랜드는 다음과 같다.
 

시니어용품 부문 – 유한킴벌리㈜, 디펜드(DEPEND)

보다 얇고 편리하게…한층 세분화된 제품 라인업

유한킴벌리㈜의 디펜드(DEPEND)가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시니어용품 부문에서 수상했다. 2년 연속이다.
요실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요실금으로 위축되는 대신 자신감 있고 건강히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경향이 자리잡으면서 유한킴벌리의 요실금 전문 브랜드 ‘디펜드’가 새삼 조명받고 있다. 디펜드의 요실금 패드, 라이너, 언더웨어 등을 사용해 건강한 생활을 지속하는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디펜드는 매년 두 자리 수에 달하는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요실금은 40대 이상 성인 여성의 30%, 남성은 10% 이상이 경험할 정도로 일반적인 현상이다. 그런 만큼 요실금 시장의 성장은 시니어 비즈니스가 커진다는 의미 외에도 우리 사회의 활력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 요실금 시장이 대중화되면서 디펜드는 고객의 다양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제품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혁신 제품 공급기반 확장을 위해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에 신규 생산설비를 투자해 운영하고 있으며, 씬테크 코어 기술을 적용해 50%나 얇아 (자사 제품 대비 흡수층 두께, 자사시험법 기준) 속옷에 보다 가까워진 초슬림 혁신제품 스타일 언더웨어 라이트핏을 출시하기도 했다.  
또한 요실금 언더웨어를 세분화해 세미액티브 제품으로 출시된 안심플러스 언더웨어는 혼자서도 입고 벗기 편안한 제품 특성을 바탕으로 사용자는 물론, 간병인까지 만족하는 제품으로 시장에 자리잡았다. 가벼운 요실금용 패드 또한 흡수량 별로 세분화해 요실금 정도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흡수량을 강조한 획기적인 패키지를 적용해 구매 편의까지 증진시킨 바 있다.    
 
 

더마 코스메틱 부문 – ㈜고운세상코스메틱, 닥터지(Dr.G)

피부 타입에 맞는 올바른 솔루션, 제품 제공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닥터지(Dr.G)가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더마 코스메틱 부문에서 수상했다. 3년 연속이다.
닥터지는 ‘피부과학이 만든 바른 화장품’이라는 기업 철학과 함께, 다양한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별 솔루션을 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일반 사용자부터 민감성 피부까지 누구나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도록 피부 타입별 진단과 솔루션 제공은 물론, 이에 맞는 화장품을 개발해 진정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사용자들이 자신의 피부 타입에 대해 정확히 알고, 올바른 스킨케어를 할 수 있도록 1:1 스킨 멘토링 서비스, 바우만 테스트, 멘토G 챗봇 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닥터지는 사람들의 올바른 스킨케어 습관을 위해 3가지를 스킨 케어의 핵심으로 잡고 ‘각-보-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각질’, ‘보습’, ‘자외선 차단’의 필수 스텝은 물론, 각 스텝을 잘 지킬 수 있도록 관련 제품을 함께 제안한다. 각질 케어 및 저자극 클렌징이 가능한 ‘약산성 클렌징 젤 폼’과 보습 관리를 위해 피부 내 수분 공급을 도와주는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아울러 사람들의 자외선 차단을 생활화하기 위해 다양한 선케어 제품도 출시하고 있다. 민감한 피부를 위한 무기 자외선 차단제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가 그 대표 제품으로, 순한 징크옥사이드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닥터지는 피부 타입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피부 타입에 맞는 올바른 솔루션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토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피부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닥터지가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바우만 테스트’는 오일, 민감, 색소, 주름 4가지의 지표를 통해 개개인의 피부타입을 16가지로 세분화해 분류해준다.  
 
 

AI학습 부문 – ㈜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빅데이터 기반 AI 기술 집약된 스마트 학습 플랫폼

㈜웅진씽크빅의 웅진스마트올이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AI학습 부문에서 수상했다. 2년 연속이다.  
웅진스마트올은 올해로 창립 41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에듀테크 기업 웅진씽크빅이 실리콘밸리 AI 학습분석 솔루션 회사와 함께 공동 개발한, 업계 최대 규모인 500억건의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학습 기술이 집약된 초등 전과목 AI스마트학습 플랫폼이다.
웅진스마트올은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과목을 중심으로 학습자의 진도, 역량, 이해도를 종합 분석, 최적화 과목별 맞춤 코스, 체감 난이도별 문항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단순 반복형 유사 문제 제시가 아닌, 수준별 꼭 필요한 문제만을 뽑아 학습 능률 향상과 시간 소모를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재치 있는 말투와 표정을 가진 캐릭터 'AI공부친구'는 나쁜 학습 습관을 고치도록 돕는다. 문제 찍기, 건너뛰기, 오답노트 미확인 등 나쁜 학습 습관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올바른 학습 습관을 이끌어 줘,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에 필요한 자기 주도 학습의 기반을 마련해준다. 또한 매주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학습 커리큘럼 세부 설계 참여와 아이들에게 동기 부여해 스스로 즐겁게 공부하는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기간별, 단원별 학습 결과를 분석해 정확한 학습 현황을 알려주는 AI분석지를 활용해 자기 주도 학습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2014년 국내 최초 디지털 기기에 독서·교육을 접목시킨 '웅진북클럽'을 출시해 스마트교육의 포문을 연 뒤 2016년부터는 AI머신러닝 분석 기술 연구를 진행했다. 2018년 미국 에듀테크 기업 키드앱티브사와의 기술제휴 및 지분투자를 통해 독자적인 AI 머신러닝 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AI 교육과 관련된 신규 특허 10건을 취득하며, 총 19건의 에듀테크 관련 기술 특허를 보유하며 AI 교육의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  
 
 

커피전문점 부문 – 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  

가맹점과의 상생 앞장서···신제품 개발과 점포 역량 강화

투썸플레이스㈜(이하 투썸)가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커피전문점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은 2002년 신촌 1호점을 시작으로 수준 높은 커피와 디저트, 델리 메뉴 등으로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특히 커피 메뉴 주문시 원두 블렌드를 선택할 수 있는 원두이원화 서비스를 카페 프랜차이즈 최초로 선보였으며, 커피 원두와 어울리는 프리미엄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차별화된 콘셉트의 커피전문점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투썸은 핵심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 중심 경영에 중점을 두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는 한편, ‘가맹점과의 상생’에도 적극 힘써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기 위해, 더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펼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가맹점을 대상으로 원재료 구매 금액 지원, 고객과 현장직원을 위한 선제적 방역작업 및 위생물품 지속지원 등을 실시한 바 있으며, 신제품 출시, 프로모션 활성화, 배달(O2O) 서비스 채널 확대 등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투썸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엄격한 조건을 통과한 가맹본부에게만 주어지는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투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신제품 개발과 점포 역량 강화를 위한 시스템 투자를 지속해 지속 성장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R&D센터와 디저트 생산 설비, 물류 시스템 등에 투자했다.
 
 

시리얼 부문 – 농심켈로그㈜, 켈로그 프로틴  

균형 잡힌 영양, 편리한 섭취 가능한 ‘한끼 식사’

농심켈로그㈜의 켈로그 프로틴이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시리얼 부문에서 수상했다. 2년 연속이다.
시리얼은 바쁜 와중에도 영양과 건강을 중요시하는 현대인들의 생활 패턴에 맞춰 시리얼을 영양학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로 자리매김해왔다. 국내에서는 농심켈로그가 지난 1983년부터 콘푸로스트, 첵스초코, 리얼그래놀라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국내 시리얼 시장을 이끌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식품 및 건강 트렌드를 타고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프로틴 푸드 열풍을 이끌고 있다. 소비자들의 취향과 상황에 따라 간편하게 프로틴을 즐길 수 있는 형태로 시리얼과 바, 쉐이크 등 다양한 종류의 프로틴 제품을 선보였다.  
농심켈로그는 2019년 5월에 프로틴 그래놀라 2종을 선보이면서 국내 프로틴 시장에 첫 진출했다. 프로틴 그래놀라는 식물성 콩 단백질이 강화된 특수 그래놀라에 국내산 검정약콩, 동결건조공법의 미숫가루 큐브와 요거트 큐브 등 자연 원재료에서 얻은 단백질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로틴 그래놀라 2종은 제품 50g을 우유 250ml와 섭취하면 삶은 계란 3개를 먹는 것과 같은 양의 단백질 섭취량을 제공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번거로운 요리 과정 없이 간단하고 맛있게 단백질을 보충하며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균형 잡힌 먹거리에 욕구가 강한 2030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한 단백질을 간편히 마시며 섭취 가능한 가루 형태의 프로틴 쉐이크와 프로틴 바 제품을 속속들이 출시, 프로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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