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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70대 이상 4명 중 1명 황반변성, 뚜렷한 증상 없어 노안으로 착각하기도

중앙일보 2021.01.28 00:04 주말섹션 8면 지면보기
황반변성은 망막의 황반에 이상이 생기는 현상으로 노화가 중요한 원인이다. [사진 pixta]

황반변성은 망막의 황반에 이상이 생기는 현상으로 노화가 중요한 원인이다. [사진 pixta]

황반변성은 나이 들어 찾아오는 눈 질환 중 하나로 심하면 실명에 이를 수도있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노안으로 착각하기 쉽다. 황반변성은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에 이상이 생기는 현상이다. 최근 노인 인구가 급증하며 황반변성환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70대 이상에서는 4명 중 1명꼴로 황반변성을 앓는다.  
황반변성은 건성과 습성으로 구분된다. 습성은 망막을 싸고 있는 혈관층에 정상적인 신생 혈관이 생기는 단계로 약한 신생 혈관이 터져 혈액이 고이면서 황반에 손상이 와 시력이 저하된다. 황반변성은 대개 건성이지만 습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눈 건강에 좋은 아스타잔틴

한쪽 눈에 황반변성이 생기면 반대쪽을 사용하게 돼 이상을 느끼지 못하기 쉽다. 컨디션이 좋은 날과 안 좋은 날의 시력 차이가 크거나 평소 근시가 없었는데 멀리 있는 사물이 희미하게 보인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황반변성이 생기는 주원인은 노화다. 황반색소는 25세 무렵에 최고치에 이르렀다 점점 줄어든다. 따라서 평소 황반색소 구성 성분인 루테인을 충분히 보충해 황반색소 밀도를 높여주면 망막과 황반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루테인은 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는다.  
한편 나이가 들면 노화로 인해 모양체 근육의 조절력이 떨어져 초점을 맞추기 힘들어져 작은 글씨가 잘 안 보이고 눈이 피로해지기 쉽다. 노안이다.  
해양 미세조류의 일종인 헤마토코쿠스는 연구 결과 눈의 조절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헤마토코쿠스에서 추출한 기능성 원료 아스타잔틴을 4주 섭취 후 측정한 결과 눈의 조절 근육 수축 속도와 이완 속도가 각각 50.6%, 69% 빨라졌다. 망막 모세혈관의 혈류량도 증가시켜 눈의 피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아스타잔틴은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비타민C의 약 6000배, 비타민E의 550배, 코엔자임Q10의 770배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도있다. 아스타잔틴은 눈 각막 세포의 안쪽과 바깥쪽에 모두 영양을 줄 수 있어 눈건강에 탁월한 물질로 꼽힌다.  
눈 건강을 지키려면 선글라스 등으로자외선을 차단해주고, 밝은 화면을 볼 때는 간접조명을 켜는 것이 좋다. 가까운 곳을 오래 볼 때는 수시로 먼 곳을 쳐다봐 눈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중년 이후에는 안과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을 필요도 있다. 루테인, 아스타잔틴등 눈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능성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눈 건강을 지키는방법이다.  
 

일양약품 '아이크린골드'

일양약품㈜에서는 중,노년의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크린골드’를 출시했다. 노화로 감소하는 망막의 황반색소 보충에 꼭 필요한 ‘루테인’과 눈의 조절력을 향상시켜 피로를 완화해주는 강력한 항산화제 ‘헤마토코쿠스(아스타잔틴)’를 주원료로 만들었다.  
비타민A도 함유해 야간운전이 불편했던 이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간편하게 하루 한 알 섭취하면 눈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일양약품㈜에서는 설을 맞아1+1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달 3일까지 ‘아이크린골드’ 3개월분을 주문하면 3개월분을 추가로 증정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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