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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올림픽공원 바로 앞 3.3㎡당 4000만원대청약통장 필요 없고, 다주택자 가입 가능

중앙일보 2021.01.28 00:04 Week& 1면 지면보기
새해에도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최대 화두는 단연 ‘부동산’이다. 어쩌다 둘만 모여도 “아무개는 ‘영끌’해서 분양받은 아파트가 두배 가까이 올랐다더라” 식의 화제가 줄을 잇는다. 이런 말을 듣고 있노라면 아직 무주택자나 주택 구매 시점을 놓친 실수요자들은 상대적 박탈감에 가슴이 무너져 내린다. 그래서 서울 외곽 아파트라도 한번 분양받아 볼까 궁리해 보지만, 현재 자신이 가진 청약가점으로는 턱도 없다. 최근 서울 아파트에 당첨 가능한 청약가점 커트라인이 평균 60점대로 치솟았기 때문이다. 사정이 이렇자 일부 수요자들은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민간임대 아파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의무임대 기간 만료 뒤 분양전환 우선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청약통장이 없어도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해서다.
소공원

소공원

 

스카이 베르데 포레
10년 뒤 분양 우선권 주는 중소형
명문 학군 품은 쿼드러플 역세권
각종 세금으로부터 자유로워 관심

첫 공급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어

민간임대 아파트는 공공기관이 아닌 민간사업자가 사업 주체가 돼 건설하는 임대 아파트로, 일정 의무임대 기간(10년)이 지나면 분양 전환되는 게 특징이다. 분양 전환 때는 임대사업자가 조합원에게 분양 우선권을 부여하며, 분양가도 최초 사업 승인 시점(최초 분양가)으로 정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민간임대는 잘만 고르면 적지 않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비해 기존 민간임대 아파트인 뉴스테이·위스테이의 경우 임대료는 저렴하지만 임차인 자격에 제한이 있고 분양전환 때 시세와 연동해 분양가를 책정하기 때문에 가격 이점이 거의 없다. 특히 민간임대 아파트는 사업 주체가 협동조합인 경우 조합의 이익은 모두 조합원에게 귀속이 되기 때문에 시세보다 낮은 비용으로 건설이 가능하고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돼 ‘로또 아파트’ 못지 않은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다. 여기에다 조합원이 해당 권리(임차권 등 조합원으로서의 권리)를 양도 하는데 제한이 없으며, 이에 부과되는 세금도 없다. 여기에 현대건설 등 1군 업체의 시공 참여가 늘고 있다. 이 때문에 최근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민간임대 아파트는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청약 열기가 뜨겁다.
 
이런 가운데 서울 강남권에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민간임대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방이동 임대주택조합 창립준비위원회가 송파구 방이동 174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5층 8개동, 706가구 규모로 조성 예정인 ‘스카이 베르데 포레’가 그 주인공이다. 타입별로 84㎡A타입 53가구, 84㎡B타입 223가구, 59㎡A타입 102가구, 59㎡B타입 112가구, 44㎡타입 216가구다. 스카이 베르데 포레는 주차공간 872대의 공동주택(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아파트로 개방형 단지 내 상가가 조성돼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우선 지하철 9호선 한성백제역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다 8호선 몽촌토성역이 걸어서 약 8분, 5호선 방이역과 9호선 송파나루역도 도보권에 있어 쿼드러플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주변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 올림픽로를 통한 잠실·천호 이동이 쉽고 단지 앞 위례성대로를 이용하면 몽촌토성역·감일지구·위례신도시를 빠르게 오갈 수 있다. 차로 약 5분이면 올림픽대로 진입이 가능해 김포공항·구리방면 이동도 편리하다.
어린이놀이터

어린이놀이터

 

주변 아파트 실거래가 3분의 2 수준

교육여건도 좋다. 방이초·방이중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방산초와 방산고 등 명문학군을 품고 있다. 올림픽공원 도서관과 한국체육대학교도 가깝다. 여기에다 단지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올림픽공원을 우리집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는 ‘공세권’ 단지로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 석촌호수공원·방이동 고분군·방이동 먹자골목·롯데월드·롯데월드타워·롯데월드몰·롯데마트·K-아트홀·홈플러스·방이시장 등이 있다. 단지 안에는 넓은 조경공간에 산책로와 다양한 테마공원, 어린이 놀이터, 운동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공유부엌과 세탁실, 방과후 교실, 경로당, 키즈카페와 맘스카페, 독서실과 작은 도서관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스카이 베르데 포레는 의무임대기간 10년 동안 취득세나 재산세 등 각종 세금으로부터 자유로워 최근 쏟아지고 있는 세금폭탄도 피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4000만원 초반대(사업승인 시 변경될 수 있음)로 주변 실거래가(3.3㎡당 6000만~7000만원대)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조합원은 의무임대기간 만료 뒤 우선 분양받을 수 있고 10년 전 확정 분양가로 소유권 등기 이전이 가능하다. 1주택 이상 보유자도 가입이 가능하다.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발기인을 모집중이다.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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