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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오동나무 상자에 담은 한우, 천일염으로 만든 흑돼지햄

중앙일보 2021.01.28 00:03 경제 5면 지면보기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 프리미엄 선물세트 라인인 ‘피코크 시그니처’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올해 설에는 총 49종의 피코크 시그니처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사진 이마트]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 프리미엄 선물세트 라인인 ‘피코크 시그니처’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올해 설에는 총 49종의 피코크 시그니처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사진 이마트]

이마트가 프리미엄 선물세트 라인인 ‘피코크 시그니처’ 판매 확대에 나선다. 이마트는 설을 맞아 ‘피코크 시그니처’ 선물세트 49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가짓수를 36% 늘렸다. 피코크 시그니처 선물세트는 이마트가 지난 2015년 출시한 프리미엄 선물세트 라인이다. 2019년 추석부터 피코크 선물세트를 ‘피코크 시그니처’로 새롭게 브랜딩하면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일부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는 전용 오동나무 상자에 포장할 만큼 공을 들였다.
 

이마트 프리미엄 선물세트 라인
‘피코크 시그니처’ 49종 선보여
거리두기로 명절 친지방문 못해
20만원 이상 상품예약 87% 늘어

피코크 시그니처 패키지

피코크 시그니처 패키지

고급 부위에 걸맞는 오동나무상자 포장을 통해 정성과 품격을 더한 피코크 횡성축협한우 1++등급 구이. 엄격하게 관리된 시설에서 까다롭게 생산해 더욱 믿을 수 있다. [사진 이마트]

고급 부위에 걸맞는 오동나무상자 포장을 통해 정성과 품격을 더한 피코크 횡성축협한우 1++등급 구이. 엄격하게 관리된 시설에서 까다롭게 생산해 더욱 믿을 수 있다. [사진 이마트]

고급 부위에 걸맞는 오동나무상자 포장을 통해 정성과 품격을 더한 피코크 횡성축협한우 1++등급 구이. 엄격하게 관리된 시설에서 까다롭게 생산해 더욱 믿을 수 있다(사진 왼쪽), 고급스러운 상자에 담아 선물의 격을 더한 피코크 황제굴비 선물세트(오른쪽). [사진 이마트]

고급 부위에 걸맞는 오동나무상자 포장을 통해 정성과 품격을 더한 피코크 횡성축협한우 1++등급 구이. 엄격하게 관리된 시설에서 까다롭게 생산해 더욱 믿을 수 있다(사진 왼쪽), 고급스러운 상자에 담아 선물의 격을 더한 피코크 황제굴비 선물세트(오른쪽). [사진 이마트]

이마트가 프리미엄 선물세트 라인업을 강화하는 건 그만큼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2015년 7억원 수준이던 피코크 시그니처 선물세트 매출은 지난해 설에는 57억원으로 8배 이상 커졌다. 올해 설 역시 프리미엄 선물세트가 더 많이 팔릴 것이란 예상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친지를 방문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고급 선물세트로 대신하려는 수요가 커져서다. 이마트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현황을 점검한 결과 20만원 이상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3%가 늘었다고 한다. 20만원 이상 한우 선물세트 매출은 93.5%나 커졌다. ‘피코크 횡성축협한우 1++등급 구이 선물세트 1, 2호(각 3㎏/65만원, 행사카드 구매 시 10% 할인)’의 경우, 준비 물량(400세트) 중 30%가량이 이미 소진됐다.
 
나고 자란 흑돼지와 국산 천일염으로 담백하게 만든 피코크 제주 흑돼지햄, 홍삼 본연의 맛과 향이 담긴 6년근 홍삼정 세트. [사진 이마트]

나고 자란 흑돼지와 국산 천일염으로 담백하게 만든 피코크 제주 흑돼지햄, 홍삼 본연의 맛과 향이 담긴 6년근 홍삼정 세트. [사진 이마트]

이마트는 프리미엄 선물세트 수요에 발맞춰 ‘피코크 횡성축협한우 1++ 등급구이 1호(3㎏)’ 준비 물량을 지난해보다 15% 가까이 늘렸다. ‘피코크 한우냉장 1호세트(3㎏/26만원, 행사카드 구매 시 10% 할인)’도 지난 설의 3500개에서 올해 4500개로 약 30%가량 추가했다. 100세트 한정으로만 판매하는 ‘피코크 황제굴비 선물세트(1.5㎏, 5미/55만원, 행사카드 10% 할인)’ 역시 사전 예약 기간 매출이 20% 넘게 증가했다. 가공 선물세트에서도 프리미엄 선물세트 강세가 뚜렷하다. 100% 제주산 흑돼지고기와 국산 천일염으로 만든 ‘피코크 제주 흑돼지햄 1호(5만6800원, 행사카드 10% 할인)’의 경우, 올해 3000세트를 준비했으나, 이미 70% 가까이 판매됐다.
 
이수기 기자 lee.sook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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