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자연친화적인 대학원 옥상 전경. [사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사진 서울대 환경대학원]](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1/22/36b74d22-3d9a-4a56-8246-b7d7c746bdac.jpg)
사진은 자연친화적인 대학원 옥상 전경. [사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사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는 ‘도시·환경 미래전략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서울대 환경대학원]](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1/22/9a06163b-0bfd-47ba-b6f4-b3b247d67075.jpg)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는 ‘도시·환경 미래전략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도시·환경 미래전략과정의 교육 목표는 다영역 간, 다학제 간 상호 작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도시·국토·환경·교통·조경·부동산·건축 등 제반 공간 문제에 대해 대학·연구소·정부·기업을 비롯해 시민사회 및 현장 실무 분야가 망라된다.
도시·환경 미래전략과정의 주요 교육 주제는 ▶국토·도시 공간계획의 뉴패러다임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도시재생과 부동산 정책 ▶스마트시티·모빌리티·빅데이터 ▶도시사회·문화 트렌드 등이다.
전문가 과정 강의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며, 도시·국토·환경·에너지·교통·조경·부동산·지역개발·건축 등 유관 분야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도시·환경 미래전략과정’ 입학지원서는 서울대 환경대학원 홈페이지(gses.snu.ac.kr)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다음 달 19일까지 선착순으로 심사해 마감할 예정이다. 문의 환경대학원 최고위과정 사무국 02-880-8525.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